퇴창했다.

...다시는 비슷한 곳을 가지 않을거란 가정하에라면, 경험상 가볼만 했을지도 모른다.(기간이 짧은 편이었으니)

징계위원회 에서 피해자 님 께서 내게 그레이트 덤탱이를 씌우려고 거짓진술을 해주신 덕에 기간이 짧아진 건 매우 다행.

본래는 뭐 볼 것도 없이 15일 짜리였겠다만...

구치소 한 번 가본 적 없는 내가 철창살의 방 안에 가 있는 건 묘하게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았지만, 뭐- 첫날 적응을 해버려서 그 이후론 어찌저찌 잘 보낸 것 같다.

...

군 생활이 늘어버린 건 좀 안습이지만(웃음)

by Astral | 2008/05/04 19:20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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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티렌 at 2008/05/05 00:58
거기가..뭐 그렇지.
후우..'ㅅ'
Commented by Astral at 2008/05/05 19:22
티렌/그러고 보니 너도 가봤겠구나(웃음)
Commented by A강진 at 2008/05/05 20:03
그저 군생활은 무난히...
Commented by 아크메인 at 2008/05/06 19:29
수고하셨어요. 이걸 어째;ㅁ;
Commented by Astral at 2008/05/06 19:40
강진/예...그게 진리지요(움찔)

앜/으하하; 뭐 조금 전역하는게 늦어진거죠
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8/05/07 22:17
...........[먼산]
기분 엿같은것도 안습인데.......
Commented by 양지님 at 2008/05/12 14:40
전 군생활동안 그곳 근처에도 가지 않는 무난하고 유쾌한 날들........은 아니었지만 여튼 그곳과 가까워진적은 없었지요..

잘 지내지요?
Commented by Astral at 2008/05/13 19:38
아르카딘/글세, 뭐...기분이야 수정하면 ( ' ')

양지/예, 뭐...지금은 잘지내지요. 자숙중이랄까? 하하핫(웃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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