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9월 08일
남자의 손톱이란 것은...
아무런 존재 가치 따위가 없다.
누굴 꼬집을 때 쓸 것도 아니고, 네일아트 같은 것으로 꾸며줄 것도 아니다.
그래도 예전엔 부드럽고 말랑한 속살이었던 이것이 커버리면 이토록 쓸모도 없고, 그저 잘려 지기만 위한, 즉 떨어져 나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.
그래서 난 이놈에게, 연주라는 무대를 주었다.
나쁘지 않은 공생.
멜로디 사이에 튀는 또각 소리를 나는 오늘도 즐겨본다.
P.S : 좀 늦었지만 전역했습니다(풋...)
누굴 꼬집을 때 쓸 것도 아니고, 네일아트 같은 것으로 꾸며줄 것도 아니다.
그래도 예전엔 부드럽고 말랑한 속살이었던 이것이 커버리면 이토록 쓸모도 없고, 그저 잘려 지기만 위한, 즉 떨어져 나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.
그래서 난 이놈에게, 연주라는 무대를 주었다.
나쁘지 않은 공생.
멜로디 사이에 튀는 또각 소리를 나는 오늘도 즐겨본다.
P.S : 좀 늦었지만 전역했습니다(풋...)
# by | 2008/09/08 18:51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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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손톱하면 남두수조권.